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Angry Joe Show (문단 편집) === 리뷰 영화 === '''8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영화이거나 1점과 같이 최악의 점수를 받은 영화의 경우 볼드 처리.''' * [[고질라(2014)]] - 6점 여담으로 [[고질라(1998)]]는 2점을 줬을거라고 한다(...). * '''[[라스트 에어벤더]] - 1점''' [[http://f-planet.tk/5820152|#]] 이 리뷰는 너무 빡쳐가지고 실수로 마이크를 키는 걸 깜빡해서 두 번 녹화. [[드래곤볼 에볼루션]]과 비견될 정도로 괴작이 탄생했다고 언급한다. 여담으로 이때 많은 사람들이, 아니 이 애니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말하는 사실이 원작 애니를 봐라, 원작은 명작이다 라는 말을 듣고, 이러한 쓰레기가 탄생했는데 어떻게 원작이 좋을수 있겠냐고 말했는데 이후 원작인 [[아바타 아앙의 전설]]을 보고 팬이 되었다고 한다. * '''[[인셉션]] - 9점 (★)''' [[http://f-planet.tk/5819184|#]] 여담으로 Nostalgia Critic은 조심해서 보라고 한다. 참고로 이 리뷰를 할 때 당시에는 증표 시스템이 없었지만 리뷰 내에서 빡죠가 직접 증표를 얻는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를 표시한다. 꽤나 복잡한 영화라서 스포일러는 없다. 대신 꿈 속에서 생각할 수 있는 무기가 고작 유탄하고 기관총밖에 없다고 불평했다. 바주카도 생각 할 수 있지 않나고. * '''[[컨저링]] - 9점(★)''' 간만에 제대로 된 호러 영화가 나왔다고 극장에서 나온 바로 직후에 친구들과 함께 차 안에서 리뷰를 했다. *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 6점 * '''[[스타 트렉 더 비기닝]] - 9점(★)''' 많은 [[트레키]] 팬들에게 있어서 어마어마한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나 외전작의 개념으로 보고있는 스타 트렉의 진성팬인 자신에게는 훌륭했던 영화라고 호평했다. * [[마셰티]] - 7점 * '''[[호빗: 뜻밖의 여정]] - 8점 (★)''' 반지의 제왕 수준은 아니라고 했지만 오락 영화로서 훌륭한 일을 해냈다고 평했다, 특히 빌보와 골룸과의 대면 장면 하나만으로도 티켓값을 해낸다고. 하지만 3D효과에 대해서는 어마어마한 신랄함을 담아 조롱의 수준으로 비난했다. * [[나이트메어]] 리메이크 - 5점 극단적으로 평면적인 캐릭터들과 매분마다 튀어나오는 무의미한 깜놀 장면이 전부 망쳤다고 한다. 특히 프레디의 새로운 디자인은 [[아바타(영화)|아바타]]의 나비족 같다고 깠다. * '''[[저지 드레드(2012)]] - 8점 (★)''' [[http://f-planet.tk/5836054|#]] 빡죠가 《그래비티》와 더불어 3D에 대해 칭찬한 얼마 안되는 영화. 단순무식하지만 오락 영화의 절정이라고. * [[퍼블릭 에너미]] - 6점 * [[킥애스2]] - 6점 이 영화가 개봉하기 전에 유명한 게임 관련 유튜버인 제시 콕스와 함께 이 영화 꼭 보라고 홍보 영상을 올렸는데 이걸 팬들이 반발을 해서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이후 리뷰를 통해 영화는 1편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고 깠지만 [[힛걸]] 하나만으로도 눈호강은 한다고 한다. --철컹철컹-- * '''[[스콧 필그림 vs 더 월드]] - 9점 (★)''' 초반 30분 정도는 엄청 지루하지만 나머지가 X나 재밌다면서 칭찬했다. * [[토르: 천둥의 신]] - 6점 [[http://f-planet.tk/5906282|#]] 토르의 위엄 있는 모습을 보여줄 걸로 기대하고 극장을 갔는데 반대로 영화 내의 유머 때문에 웃으면서 영화관에서 나왔다고 한다. * '''[[맨 오브 스틸]] - 9점 (★)''' [[Nostalgia Critic]]과 함께 서로 크로스오버 리뷰를 한 적이 있다. [[http://f-planet.tk/index.php?mid=nc&document_srl=6128597|#]] * [[레지던트 이블(영화)|레지던트 이블]]: 끝나지 않은 전쟁 3D - 2점 이 영화를 계기로 앞으로 3D 영화를 안 본다고 선언했지만 [[토르: 천둥의 신]]으로 깨지게 되었다. * '''[[퍼시픽 림]] - 8점 (★)''' [[http://f-planet.tk/5926935|#]] * '''[[익스펜더블]] - 8점 (★)''' * 아더 가이즈 - 4점 * [[엣지 오브 투모로우]] - 7점 재미있으나 너무 할리우드식인 엔딩 때문에 1점을 깎았다. * '''[[베리드(영화)]] - 8점 (★)''' * [[프레데터스]] - 6점 * '''[[코만도(영화)|코만도]]''' - '''10점 (★)''' 그런데 이건 리뷰보다는 기념비성 재감상기라 [[Nostalgia Critic]]이 리뷰한 게 더 신빙성있다.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9점 (★)'''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 9점 (★)''' [[https://youtu.be/zsXSuXbg7f8|#]] * [[폴터가이스트#s-2|폴터가이스트(2015)]] - 2점 [[https://www.youtube.com/watch?v=-L8RxAPoMr4|#]] ~~얼마나 빡쳤으면 시작부터 욕설이다~~ * [[쥬라기 월드]] - 6점 [[https://youtu.be/-Bj854e_Mnw|#]] *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8점 (★)''' [[https://youtu.be/jDQYLmdNHzU|#]] 여담으로 [[터미네이터 2]]는 '''10점'''을 줬을거라고 말했다. * '''[[앤트맨(영화)|앤트맨]] - 8점 (★)''' [[https://youtu.be/Zpj6aA3DxNw|#]] * '''[[드래곤볼 Z: 부활의 'F']] - 8점 (★)''' [[https://youtu.be/7OLLXRc797k|#]] (☆) * '''~~고무닦이~~[[판타스틱 4(2015)]]''' - 2점 [[https://youtu.be/gMIXXZ9kko8|#]] ~~딴죠: 님들아. [[앤트맨(영화)|좋은 CG, 웃긴 개그, 훌륭한 드라마가 있는 영화]]를 보여주는 대신에 빡죠가 판타스틱 포를 보여줬어요~~ * 시니스터 2 - 3점 [[https://youtu.be/p5VXwrzbOpQ|#]]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 8점 (★)''' * '''[[데드풀(영화)]] - 9점 (★)''' '''이 정도로 엄청 좋을줄은 몰랐다'''면서 영화를 엄청 칭찬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나 제작진이 얼마나 고생을 해서 이 영화를 내놓은지 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라면 거기에 플러스1점을 더해 10점을 줄거라고 한건 덤. * [[갓 오브 이집트]] - ~~2점~~ 3점 [[https://youtu.be/dIM8h5Ap2xY|#]] 2점을 줬으나 하도 영화를 못만들어서 웃었다면서 3점를 줬다. * '''[[하드코어 헨리]]''' - '''9점 (★)''' [[http://youtu.be/QKkAos87U4M|#]] 트레일러를 처음 봤을땐 "영화 전체를 1인칭느로 찍다니 뭔 ㅂㅅ같은 아이디어지?"라 생각하고 처음 20분 정도는 [[쉐이키 캠]]이 너무 많아 싫었지만 이후 나오는 액션들에 아주 만족했다고 한다. 사실 "비디오 게임 영화"라 불리는 작품인 만큼 처음부터 빡죠의 취향에 딱 맞는 작품이었던 셈. * 키아누 - 6점 [[http://youtu.be/YmYbTWuJPe0|#]] *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 --4점--5점(오리지널) [[https://www.youtube.com/watch?v=LMaIhAP7aeo|#]], [[https://youtu.be/9_kFun66SiY|스포일러 버전]], 6점(확장판) [[https://www.youtube.com/watch?v=eLxnnHlUq4U|무자막]] [[슈퍼맨]] 빠돌이로 유명한 바르가스가 엄청나게 빡친 모습을 보여준 리뷰. 이전에 트위터로 영화에 대한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으며 정말 팬심으로 양보하고 양보해서 7점 이상을 줄 수가 없었다고 한다. 너무 좋은 부분도 많았지만 너무 나쁜 부분도 많았다며 아마 본래대로라면 6점을 받았어야 했다고... 그 뒤에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를 추가로 했는데 여기서는 평점을 다시 낮춰버리고는 [[DC]] & [[워너브라더스]]에 대한 분노를 표출한다. 마치 5개나 되는 슈퍼히어로 단독 영화를 한 영화에 압축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 슈퍼맨 시퀄의 미래도 불투명하다면서 가면 갈수록 나라잃은 표정을 짓는다... 그래도 영화의 좋은 점에 대해서는 호평을 했는데 배트맨의 새로운 모습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고 자신의 감정을 일으키는 장면들도 있었으며[*강스포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보같다고 생각하는 "마사를 구해줘" 장면을 호평했다! 배트맨이 슈퍼맨을 '인간'이라고 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고.] 군데군데 나쁘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다고 평가한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너무 전개가 빨랐으며 스토리 이해가 제대로 되기 힘들고 무리한 전개도 많았다며 실망스럽다고 총평한다. 또 [[맨 오브 스틸]] 리뷰 때 처럼 [[Nostalgia Critic]]과 함께 서로 크로스오버 리뷰를 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평가#s-6|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사실 이 영화 자체가 앵그리죠에게는 너무나 가슴 아픈 영화인 것이, 돈옵저가 나오기전 트레일러를 보면서 감상평을 올리는 등의 영상이나 슈퍼맨 관련 영상에서 앵그리죠가 지속적으로 이런 연출은 안 나왔으면 좋겠다하는 것들이 죄다 나온 영화이기 때문(...). 에일리언 식민지 해병대도 그렇고, 앵그리죠는 자신이 사랑을 감추지 못하는 컨텐츠들에게 고통받고 있다. 확장판이 나온 뒤 다시 리뷰하였는데, 4점이었던걸 5점으로 올린다음 확장판은 6점을 주었다. 추가된 장면들 덕분에 플롯의 구멍들은 상당수 메꿔졌지만 그것이 영화 전체를 구원하지는 못했다고.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9점 (★)''' [[https://youtu.be/mdUMUjgAJdE|노스포]] DC의 판권을 마블에 넘기자고 할 정도로 극찬을 하며 배드에스 씰까지 먹였다. 하지만 후에 스포일러 리뷰에서 단점을 지적했는데 빡죠가 짚은 단점들이 원작을 알거나 아니면 최소 영화를 본건지 의심이 가는 것들 이여서 댓글로 그에 대한 반박문이 달리고 싫어요 수가 6000개 이상이 달리게 되었다.아무래도 DC의 열성 팬인 빡죠가 말한 점과 지나치게 트집 잡기에만 기울어진 리뷰 때문에 더욱 마블 팬들을 언짢게 한것으로 보인다. * [[엑스맨 아포칼립스]] - 4점 [[https://www.youtube.com/watch?v=GSDdB_laiSU|#]] 지난번 리뷰들과는 달리 야외에서 리뷰했다. 영화가 클리셰 덩어리이고 전개가 난장판인데다가 너무 영화가 길다는 느낌이 들어서 지루했다고. 똑같이 4점을 주기는 했지만 이걸 보느니 차라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평가|정의닦이]]를 보겠다고 말했다. *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 3점 [[https://www.youtube.com/watch?v=Sk_2c0s_kZQ|#]] 완전히 망쳤다며 졸작 중에 졸작이라고 평가. 전작보다 더 많은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나아질 기회가 있었음에도 그 기회를 완전히 망쳐버렸으며 추억과 예전의 동심을 가지고도 도저히 쉴드칠 수 없는 망작이라고 표현했다. [[마이클 베이]]와 [[메간 폭스]]에 대한 ~~디스를 넘어선~~비판은 덤. 이 리뷰를 보고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로 보지 말라고 말한다. [[닌자거북이]] 팬이라면 더욱 더. 딴죠도 엄청난 닌자거북이 팬이었는데 실망이 크다고 디스했다. 다시는 닌자터틀 시리즈를 보지 않겠다고. 아예 Epic Fail 딱지까지 붙여버렸다. *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7점 [[https://www.youtube.com/watch?v=M-d8had4C00|#]] 예상외로 점수를 후하게 주었다. 비록 2시간 안에 너무 많은 캐릭터와 요소들을 집어넣은 점과 [[가로나 하프오큰|가로나]]와 [[안두인 로서]]의 뜬금없는 로맨스는 불만이지만 워크래프트 세계를 잘 표현하였고 후반부의 전투와 액션신도 좋았다고 비교적 호평하였다. 참고로 빡죠는 [[워크래프트 3]]만 해보았으며 딴죠는 아예 워크래프트 시리즈 자체를 해 본적이 없어서 옆에 앉아있던 델이 해설해주어야 했다. 델은 워크래프트 설정에 해박해서 더 영화 이해가 잘 되었다고. 그런데도 딴죠는 마법이나 인간들의 갑옷 같은 보기좋은 볼거리가 많았다고 호평하며 8점(!)을 주었다. 오히려 빡죠가 7점을 주었다. * '''[[컨저링 2]] - 9점 (★)''' [[https://www.youtube.com/watch?v=5golEl6xoP0|#]] 전작과 점수는 똑같이 주었지만 더 나은 영화였다고 호평했다. *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 6점 [[https://www.youtube.com/watch?v=x7LGCmrMHck|#]] 전작보다 전투 장면이 늘어나고 액션이 증가했지만 그 뿐이었다. 캐릭터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다가 대사와 연기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다만 [[제프 골드블룸]]의 연기는 그나마 봐줄 만한 수준. 그렇지만 SF 광팬인 죠는 설정이 너무 맘에 든다고 6점을 주었다. 딴죠의 경우엔 4점을 주었다. * [[고스트버스터즈(2016)]] - 2점[[https://youtu.be/nbLoz2uVzKQ|#]] C+영화라고 평가하는 다른 리뷰어들과 달리 빡죠는 유난히 최악의 영화라며 다른 멤버들이 3점을 준데 반해 혼자서 2점을 주었다. 이걸 보느니 고스트버스터즈2를 3번보는게 더 낫다며, 영화볼 돈으로 차라리 게임을 사라할 정도. 여성 옹호에 대한 빠들의 비판을 제처두고, 영화 자체가 재미없는 농담에 형편없는 캐릭터로 가득하고 원작에 대한 존중이 없다며 깠다. * '''[[마이펫의 이중생활]] - 8점 (★)'''[[https://www.youtube.com/watch?v=-tidxVrevU8|#]] * '''[[스타 트렉 비욘드]] - 8점 (★)''' [[https://www.youtube.com/watch?v=ezbhDYiUM3s|#]] 트레일러만 봤을 땐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지만 막상 보고나니 정말 멋진 영화라고 호평했다. 비록 악당들의 디자인이 좋지 않고 임팩트도 적다는 단점을 거론했지만 그걸 차지하고라도 액션과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좋았다고 호평했다. *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 - ~~8점~~ 6점 (★)''' [[https://www.youtube.com/watch?v=26vgMGS3INA|#]] 아만다 윌러와 부메랑, 할리 퀸 등 캐릭터들을 호평하면서 [[배대슈]]보다 훨씬 나은 영화였다고 말했다. 배대슈에 나온 슈퍼맨보다 훨씬 영웅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그러면서 혹평을 준 평론가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발언을 했으며, 다른 평론가들이 혹평한 장면(술집 장면 등)을 오히려 호평하였다. 같이 출연한 딴죠와 델도 똑같이 8점을 주면서 단점이 있긴 했지만 굉장히 재미있는 영화였다며 높게 평가하였다. 끝에서는 정말 속편이 기대된다는 말과 함께 메타크리틱과 로튼을 믿지 말라는(...) 말[* 아무래도 얼마전 본 고스트 버스터즈의 평점이 높았던것 까지 포함해서 하는 말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자기는 극성 DC팬처럼 로튼 토마토 폐쇄 요청은 안 할 거라면서 그런 요청을 하는 팬들을 깠다.]까지 남겼다. 원래는 '''9점'''을 주려고 했지만 몇 가지 지적해야할 부분이 있다며 8점을 주었다. 이후 아쿠아맨 리뷰서 너무 들떠서 리뷰했다며 6점으로 정정했다. * '''[[매그니피센트 7]] - 8점 (★)''' [[https://www.youtube.com/watch?v=yZox9Ax84Os|#]] 지금까지 나온 리메이크작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영화라고 호평하며 아직 서부영화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병헌]]의 연기도 높게 평가하였다. * '''[[레고 배트맨 무비]] - 10점 (★)'''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슈퍼히어로는 슈퍼맨이지만 이 영화를 보는 순간 만큼은 배트맨이었다며 10점을 줬다. 작중 나오는 개그 및 배트맨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게 평가했다. * '''[[존 윅: 리로드]] - 10점 (★)''' 스토리가 좀 빈약한 느낌이 있긴 한데 '''액션이 그 단점을 전부 씹어먹는다''' 며 10점을 줬다. * '''[[로건(영화)|로건]] - 9점 (★)'''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졌으나 단점이 좀 보인다며 9점을 줬다. * [[파워레인저(영화)|파워레인저]] - 4점 원래는 5점을 주려고 했으나 1점을 더 깎았다. 캐릭터들은 괜찮았고 원작 재현도 좋았으나 스토리가 정말 멍청했으며, 파워레인저가 어떻게 힘을 얻는지가 안나왔다며 아쉬워했다. 또한 영화 내 [[간접광고|PPL]]이 너무 심했다고 깠다. *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 7점 비주얼과 액션, 음악은 훌륭하였으나 스토리는 원작만 못하다고 평가했다. 이해하긴 좀 더 쉽지만 원작 팬들에게 만족스럽지 못할거라고. 참고로 리뷰에 참여한 딴죠와 다른 패널들은 모두 8점을 주었다. * [[에일리언 커버넌트]] - 4점 [[에일리언 시리즈]]의 팬이라면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분노했다. 기대에 매우 못 미치는 영화였으며 [[프로메테우스(영화)|전작]]의 멍청함에 공포 요소만 섞인 거 같다고 혹평했다. 일단 영화의 시작부터가 굉장히 빈약하며 캐릭터들의 설정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프로모션 영상에서 등장인물들에 대해 알려주는 장면이 나왔는데 그 장면이 정작 본편에서는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깠다. 또한 [[캐서린 대니얼스]]의 캐릭터성을 비판하며 이런 캐릭이 [[엘렌 리플리]]의 오마주라는 것이 엘렌 리플리 캐릭터에 대한 모욕이라고 깠다.] 행동의 동기나 인간관계도 멍청해 보이며 시리즈의 세계관이나 중요 이야기 요소들도 배경으로 전락했으며 등장하는 [[제노모프]]들의 모습도 전혀 맘에 들지 않았다고. 지금 [[리들리 스콧]]의 상황이 마치 [[스타워즈]] 프리퀄을 만들어 낸 [[조지 루카스]]와 비슷하다고 말한 것은 덤. 참고로 영상에선 참가하진 못했지만 딴죠와 영상에 참여하던 지인들 또한 4점으로 점수를 매겼다. 그래픽만 그나마 나았고 나머진 모두 형편없었다고. 현재 [[https://www.youtube.com/watch?v=cAQGAOPu1k0|리뷰 영상]]의 댓글란에는 이 의견에 찬성/반대하는 사람들의 리플로 뜨겁다. * '''[[저스티스 리그(영화)|저스티스 리그]] - --7점 8점-- 4점 (★)''' [[https://www.youtube.com/watch?v=q3hDdVmTmeU|#]] 영화를 두번이나 봐서 두번이나 리뷰를 했는데 첫번째 리뷰는 7점을 두번째 리뷰는 8점을 주었다가 2019년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를 재점검 하고 여러번 시청하면서 너무 성급한 결정에 문제점을 지적하며 '''4점''' 으로 내려갔다. * [[코코(애니메이션)|코코]] - 7점 [[https://www.youtube.com/watch?v=MKhhqt0vUUk|#]] 본인이 푸에트리코계 [[히스패닉]]이기 때문에 영화를 볼 때 복잡한 심정이었다고 밝히며, [[멕시코계 미국인|멕시코계]] 히스패닉인 딴죠와 [[페루]] 출신 할머니와 함께 성장한 알렉스라는 친구와 함께 가족들과의 추억을 돌아보면서 리뷰를 진행했다.딴죠와 알렉스는 작중 할머니가 사람을 혼낼 때 쓰레빠(칭글라)를 휘두르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 할머니도 진짜 저러셨다면서 깊이 공감했다. [* [[라티노|라틴계]] 아이들의 가장 큰 적이 저 쓰레빠라고 할 정도로 라틴문화권에서는 실제로 아이들을 혼낼 때 쓰레빠가 많이 쓰인다.]다른 픽사 작품들과 비교해 조금 부족하고, 클라이맥스가 허전한 느낌을 받았다며 7점을 주었다. 다만 어느 문화권 관객이던지 만족할 수 있는 영화라며 추천했다. *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 4점 [[https://www.youtube.com/watch?v=eki2AtlZhGc&t=962s|#]] 액션이나 [[루크 스카이워커|주요]] [[레이(스타워즈)|등장]][[레아 오르가나|인물들]]에 대해서는 호평했으나[* 하지만 [[카일로 렌]]의 경우엔 [[최종보스]] 포지션을 맡기엔 부족한 캐릭터라고 평했다.] [[핀(스타워즈)|핀]]과 [[로즈 티코|새로운 캐릭터]]의 부분은 너무나 영화와 동떨어져 있어서 편집이 필요한 수준이었고 영화속의 유머들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며 무엇보다 지금까지 나왔던 떡밥들이 대부분 답해지지 않거나 나온 답도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고 혹평하여 7점을 내렸으나 더 관람할수록 안 좋은 점이 보이고 화가 나서 '라스트 제다이가 날 빡치게 한 10가지 이유'라는 추가 영상을 제작하였고 별점을 수정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cL5oCP0VIEI|#]][* 여담이지만 이 추가영상은 대다수의 스타워즈 팬들의 라스트 제다이에 대한 심경을 가장 잘 대변한 영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 '''[[레디 플레이어 원(영화)|레디 플레이어 원]] - 9점 (★)''' [[https://www.youtube.com/watch?v=ijnp0bn0u6o|#]] 비디오 게임의 느낌을 매우 잘 나타내었고, 대중들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영화를 잘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 10점 (★)''' 만화책 기반의 영화가 신뢰를 잃어가는 와중에 만화 기반의 영화가 참신한 스토리와 혁신으로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을 세웠다고, 또한 개봉 전의 기대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높았는데 그 기대치를 현실적인 수준으로 낮추기만 하면 10점 만점일 것이라며 극찬했다. 딴죠가 거론한 단점으로는 "영화가 더 길지 않았다"였을 정도. * [[베놈(영화)|베놈]] - 5점 * [[아쿠아맨(영화)|아쿠아맨]] - 7점 *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 9점 (★)''' [[https://www.youtube.com/watch?v=LSkIXGWf6Xo|#]] * '''[[어벤져스: 엔드게임]] - 9점(★)''' *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 5점 [[https://youtu.be/I-wvqVVGRDU|#]] 스포일러 리뷰[[https://youtu.be/Q73WNs8rjF0|#]] 리뷰 전에 트위터로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스타워즈 새 영화]]에 대해 매우 화나있다며 트윗했고 무려 2시간이 넘는 시간을 할애에 영화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디스했다. 영화가 너무나 끔찍해서 자신을 [[시스]]로 타락시켜버렸다고... 엄청나게 디스한 것 치곤 평점은 5점으로 라제보다 1점 높다. --나중에 또 내려가겠지-- 이후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40개의 플롯구멍이란 또 다른 비판 영상을 공개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7ttfwyrjNv0&list=WL&index=22|#]] * '''[[캣츠(영화)]] - 1점''' [[https://youtu.be/M0eFWoU4CEA|#]] 친구들 때문에 억지로 본 영화. 리뷰 평은 [[충격과 공포]] 그 자체. 1점을 매기며 라스트 에어벤더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